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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 5곳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하고, 인프라 구축
교육원 조회수:258
2019-12-26 16:34:41
충청일보

[충청일보 박장미기자]정부가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 5곳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하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17차 사회관계장관회의가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기재부와 문체부, 복지부와 고용부 장관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홍성열 증평군수 등 장애인 평생교육에 앞장서 온 지방자치단체장도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정부는 공모를 거쳐 5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내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평생학습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돕는 각종 인프라가 마련된다.

정부는 장애 특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여러 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을 돕는 애플리케이션 '위톡' 보급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장애인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유관부처ㆍ기관 간 '중앙상설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2017년 기준 4%로 전체 성인 참여율인 28.3%에 비해 낮다. 전국 평생교육기관 4169곳 중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은 7.4%(308곳)에 불과하다.

유 장관은 "문화 예술과 돌봄,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포용체계를 갖춰져 있어야 한다"며 "혜원장애인복지관과 같이 장애인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도 항상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장미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17차 사회관계장관회의가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기재부와 문체부, 복지부와 고용부 장관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홍성열 증평군수 등 장애인 평생교육에 앞장서 온 지방자치단체장도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정부는 공모를 거쳐 5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내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평생학습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돕는 각종 인프라가 마련된다.

정부는 장애 특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여러 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을 돕는 애플리케이션 '위톡' 보급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장애인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유관부처ㆍ기관 간 '중앙상설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2017년 기준 4%로 전체 성인 참여율인 28.3%에 비해 낮다. 전국 평생교육기관 4169곳 중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은 7.4%(308곳)에 불과하다.

유 장관은 "문화 예술과 돌봄,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포용체계를 갖춰져 있어야 한다"며 "혜원장애인복지관과 같이 장애인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도 항상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