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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원서 명강, 요가 강의, 체험 한번에..
해피올평생교육아카데미 조회수:76
2020-02-19 19:18:09

[Edu News] 연세대, 산림치유원서 명상·요가…강의·체험 한번에

 

구글, 아마존, 애플, 골드만삭스 등 실리콘밸리 정보기술(IT) 기업을 비롯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글로벌 기업들의 공통적인 관심 키워드로 명상이 부상하고 있다. 동양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명상이 어느덧 서양인의 삶 속에 녹아들어 스티브 잡스, 유발 하라리, 빌 게이츠 등 각계 유명 인사들에게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매 순간 일과 타인에게 붙들린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넘어 잠재된 창의력과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으로 동양의 정신 문화인 멘탈 헬스케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연세 멘탈 헬스 최고위 과정(YMHTMP)`을 개설한다. 9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제공 = 연세대]

사진설명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연세 멘탈 헬스 최고위 과정(YMHTMP)`을 개설한다. 9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제공 = 연세대]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최고경영자(CEO)의 정신 건강 회복과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기 위한 방안으로 `연세 멘탈 헬스 최고위 과정(YMHTMP)`을 개설한다.

`연세 멘탈 헬스 최고위 과정`은 △CEO 정신 수양(명상, 뇌건강, 심리, 공감, 인성, 스트레스 관리) △CEO 건강경영(체질, 건강 식단, 유머, 건강경영) △CEO 힐링 체험(힐링 워크숍, 요가, 명상 체험, 숲 다이닝) △이벤트(해외 워크숍, 수료식 및 사은회) 등으로 구성됐다. 주목할 만한 커리큘럼으로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국내 워크숍을 비롯해 해외 힐링 연수, 템플스테이, 명상 요가, 티베트 전통 명상법인 싱잉볼(singing bowl) 등이 꼽힌다. 또 맥주와 함께하는 비어 요가, 농장에서 힐링 시간을 보내는 팜파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강의와 체험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연세대 소속 교수진을 비롯해 김완두 KAIST명상과학연구소 소장, 유정은 한국내면검색연구소 대표, 박민수 서울ND의원 원장, 신상훈 토킹스피치 대표, 채정호 서울성모병원 교수, 천시아 한국싱잉볼협회 회장, 장일범 음악평론가, 황지혜 비어요가 강사 등 명상, 뇌건강, 심리학, 유머, 요가, 정신의학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섭외했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은 이들을 통해 이론과 체험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강연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과정 참가자들에게 부여되는 특전으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업계 최고 전문 교수진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 등이 꼽힌다.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 공유와 창조적 인적 교류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부여된다.

제1기 연세 멘탈 헬스 최고위 과정의 교육 기간은 9월 18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8일(수)까지 한 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석식 포함 2개 강연이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주요 참가 대상은 삶의 활력을 높이고, 복잡한 정신을 다이어트하고자 하는 CEO 및 임원 등이다. 과정의 원서 접수 마감일은 9월 11일(수)이며, 교육 장소는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동문회관과 외부 힐링 체험장 등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연세 멘탈 헬스 최고위 과정 운영본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문두철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 원장은 "`돌격 앞으로`라는 문화 속에 급격한 성장과 성과를 올린, 앞만 보고 달려온 대한민국의 CEO들은 조직을 비롯한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갈등에 직면해 있다"며 "CEO 또한 사람이기에 필연적인 스트레스를 동반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본 프로그램이 새로운 영감을 얻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진한 기자]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7/557563/